IKEA 가구를 활용한 센스 인테리어 - 4/5

DOCKSTA 입니다.

DOCKSTA는 둥근 모양의 테이블입니다.

DOCKSTA와 TOBIAS를 배치한다면 아주 좋은 인테리어가 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넓은 거실에 DOCKSTA를 놓아 

작은 테이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DOCKSTA에 블랙으로 도장을 한 예시입니다.

분필 낙서가 멋스러움과 카페스러움을 주어 더 멋집니다.

테이블 상판과 의자를 화이트로 하였습니다.

테이블의 다리는 나무로 되어있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테이블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이트이므로 화이트 테이블과 의자는 너무 잘 어울립니다.

NORDEN은 6명까지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을 말합니다.

BERNHARD(위 사진의 의자)와 함께 아주 좋은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MANSTAD 입니다.

소파 시리즈이며 중후감과 깔끔한 외형이 빛나는 코너 소파입니다.

벽에 장식되어 있는 아트도 IKEA 제품입니다.

짙은색 소파와 연한색 러그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MANSTAD와 연한색 러그와 화이트 벽지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마치 인테리어 샵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EKTORP입니다.

EKTORP는 교환가능한 커버링 소파입니다.

3인용 소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고 관리하기 쉬운 커버링 소파입니다.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KARLSTAD 입니다.

KARSTAD에 다리를 붙인 예시입니다.

해외에서는 소파다리만 살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화이트 소파와 가구의 조합이 아주 멋집니다.

깔끔하고 넓어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KARSTAD의 3인용 소파입니다.

KARSTAD의 2인용에 1인용 소파입니다.

KARSTAD의 화이트 가죽 소파입니다.

러그와 쿠션도 IKEA 제품입니다.

여기는 거실이 아니라 그냥 인테리어 가게의 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갈색 바닥이지만 러그를 배치해서 소파와 너무 잘 어울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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