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위한 사소한 팁

1. 커피 후 양치질하기

커피, 소다, 과일 주스의 산이나 설탕이 치아의 바깥에 있는 에나멜을 녹이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산성 음식이나 음료를 마신 후 바로 이를 닦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로 먼저 입을 헹구고 1시간 정도 후에 이를 닦는 것이 좋습니다.

2. 음료 마신 후 입 헹구기

적포도주는 명한히 치아를 염색합니다. 백포도주는 산과 탄인이 포함되어 있어서 에나멜을 손상시키고 치아를 더욱 얼룩지게 합니다. 알코올도 입안에 말라 붙으며 이는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치아를 보호하고 얼룩을 방지하려면 모든 음료를 마신 후 입을 헹구시면 좋습니다.

3. 수영장 입장 전 머리에 물 묻히기

수영장의 물에는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화학 물질이 있습니다. 수영하기 전에 머리카락에 물을 먼저 묻힌다면 머리카락은 수영장 물을 흡수할 수가 없어 손상이 적어질 것입니다.

수영 후에는 반드시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적당량의 샴푸 사용하기

샴푸는 두피의 천연 오일을 벗겨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샴푸를 너무 많이 하면 두피가 건조해집니다.

미세하고 직선적인 모발의 경우 오일과 먼지가 쌓이면 매일 샴푸를 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2~3일마다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두껍고 곱슬머리는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마다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머리카락이 매우 질감이 있는 사람은 한두달에 한번을 씻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5. 컨디셔닝 하기

컨디셔닝은 잘못하면 머리카락을 더 얇게 만들 수 있습니다. 컨디셔닝을 두피에 한다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안좋아질 것입니다. 

컨디셔닝은 손가락을 이용하여 머리 끝 부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귀 관리하기

면봉을 사용하여 귀를 관리하는 것은 기분은 좋지만 귀지를 더 안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고막이나 귀 안쪽에 상처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귀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귀지가 너무 꽉차서 귀가 잘 안들린다면 의사와 상담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의사가 알아서 잘 결정할 것입니다.

7. 데오드란트 사용 자제하기

데오드란트는 땀샘을 막아서 수분을 차단합니다. 그것은 피부의 건조함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8. 면도기 관리잘하기

면도를 할 때 한 곳을 5~7회 사용해야 면도가 잘된다면 면도기 교환시기가 온 것입니다.

면도날이 무딘 것을 사용하여 면도를 한다면 피부에 작은 상처를 만들어내어 염증 혹은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9.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을 피하라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습진이 있으면 더 일어날 것입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길게하거나 목욕을 하는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온수로 짧게 샤워하거나 목욕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사소한 습관 하나가 우리의 몸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