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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휴양지에서 볼수 있었던 오프숄더 스타일이

도심에서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여름부터 본견적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해서 2017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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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18년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오프숄더는 데콜테 라인을 부각시켜주는 스타일입니다.

(데콜테란 프랑스어로 목둘레를 파다란 뜻으로 가슴, 어깨, 등을 크게 판 트임의 총칭입니다. - 네이버 지식사전)

오프숄더는 팔뚝을 가려 체형을 보완해주고, 

입었을 때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콜테 라인을 부각시켜주는 오프숄더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프숄더 니트입니다.

오프숄더 니트는 소재만으로도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와이트한 소매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오프숄더 니트입니다.

수지와 정소민 착용 했던 니트입니다.

 

몸매의 라인을 아주 자연스럽게 살린 오프숄더 니트입니다.

니트의 디자인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2. 오프숄더 드레스입니다.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보이면서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도 있습니다.


3. 오프숄더 블라우스입니다.

다른 곳에 포인트를 주지 않고 어깨에 포인트를 준 것입니다.

모노톤으로 매치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오프숄더 스웨터입니다.


5. 오프숄더 원피스입니다.

어깨선이 항상 드러나 있기 때문에

원피스의 스타일이 달라도 확실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6. 오프숄더 코트입니다.

오프숄더 코트를 입을 때는 

코트의 색과 어깨 위로 드러나는 색의 매치가 중요합니다.

 


7. 오프숄더 티입니다.



8. 오프숄더 스윔웨어입니다.

사랑스러우며 걸리쉬한 디자인입니다.


오프숄더는 패션에서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 여러 방식 중 하나의 노출이며

중세시대부터 시작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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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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